티스토리 뷰
새롭게 오픈한 '카카오 뷰'는 누구나 자신만의 관점으로 콘텐츠를 고르고 수집하여 편집하여 발행할 수 있는 콘텐츠인 큐레이션 오픈 플랫폼이다. 다른 창작자들이 발행한 콘텐츠를 사용자가 개인의 취향, 관점에 맞게 모아서 볼 수 있게 만든 서비스이다.
이미 플랫폼(네이버 블로그, 티스토리, 브런치, 인스타, 유튜브)은 넘치는데 카카오뷰는 왜 만들어졌을까?
우선 창작자인 카카오 CEO의 의도를 파악해 보자.
1. "누군가가 골라주는 콘텐츠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"
2. "뷰 서비스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누가 콘텐츠를 잘 추천해 주는지, 잘 골라주는 플랫폼 서비스이다."
3." 개인이 만든 미디어, 편집을 한 것만으로도 미디어가 될 수 있다."
4. "카카오 뷰 때문에 굉장히 영향력이 큰 미디어가 많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요"
5. " 이제까지 크리에이터라고 하면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사람이라 했지만 지금 시대에는 잘 골라주고 잘 배열해주는 에디터가 중요한 시대가 왔다 생각해요."
독서 리뷰라는 콘텐츠를 직접 생성하고(크리에이터), 카카오뷰에 올리는 것도 가능하지만, 다른 사람들의 독서 리뷰를 내 채널에 가져와서 한데 엮어서(뷰 에디터) 독서 리뷰를 좋아하는 한 사람이 다른 곳에 굳이 찾아보지 않고 자주, 오래 머무를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이야기이다.
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능력도 중요하긴 하지만, 숨은 콘텐츠를 찾아내고 조합하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다. 그렇기에 카카오뷰는 지금껏 콘텐츠를 만들어 본 경험이 없어도 뷰 에디터로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.
카카오 뷰 에디터가 되면 어떤 식으로 수익을 창출할까?
수익 창출의 방법은 크게 총 2가지 부분이 있다.
1. 콘텐츠 큐레이션 수익
즉, 창작이 아니라 보드에 여러 가지 콘텐츠를 담아서 창작자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활동으로도 돈을 벌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.
2. 콘텐츠 광고 수익
두 번째는 광고 수익입니다. 브런치, 티스토리, 카카오 TV, 다음 뉴스, 콘텐츠 뷰 5가지 플랫폼을 연동시켜 내가 직접 창작한 콘텐츠이거나, 저작권을 보유한 콘텐츠를 내 보드로 발행한 경우에 수익이 추가로 발생하는 구조입니다.
'네이버 블로그'는 초보 블로거들이 들어가기에는 너무 레드오션이 되어버렸습니다.
카카오 톡 하단 중앙에 버튼이 사라지고 '뷰' 영역이 생긴 거 알고 계셨나요?
카카오뷰, 카카오뷰 창작센터 들어보셨나요? 지금이 기회입니다.
네이버 블로그 일찍 시작할 걸.. 페이스북 페이지로 돈 좀 벌어볼 걸..
일찍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 마시고 카카오뷰 선두주자가 되어봅시다!
카카오 뷰 채널 만들기 부터 바로 시작해보시죠!!
https://blog.naver.com/gksk7085/222587493334
카카오뷰는 친구 100명, 보드(게시물) 수 10개 이상부터
수익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에
다른 플랫폼 보다 빠르게 수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.
다들 꼭 카카오뷰로 수익구조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.
어려운 내용 있으시거나
100명 채우기 위해서 친구 추가 원하시면
오픈 톡 방으로 들어오세요!
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!